오키나와 중부 타코 맛집 (Blue entrance kitchen)

 
문비치 호텔 근처에
타코 집이 있어서 찾아갔습니다.
오키나와에서의 타코 맛은 어떨까 싶어서 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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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entrance kitchen

Blue Entrance Kitchen · 32-1 Maeganeku, Onna, Kunigami District, Okinawa 904-0414 일본

 
골목길을 이리저리 따라 갔는데
밤이라 길이 어둡고 좋지는 않았습니다.
돌아가더라도 큰 길로 다니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가게 근처에 주차가 힘들다고 해서 그런지
포장을 기다리는 손님들이 대부분이었고
한 팀만 식사 중이었습니다.
저녁 식사시간인데도 붐비지 않았습니다. 

 
타코와 타코라이스를 시켰습니다.
음식이 빠르게 나왔고, 양도 괜찮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점심이라면 1인 1메뉴만 시켜도 괜찮을 듯싶어요.

 
 
인당 2-3천엔 정도의 가격이었고,
멀리서 찾아갈 정도의 맛집은 아니었어요.
하지만 맥주 안주로 좋아서 숙소가 중부 근처라면 
밤에 포장해와서 또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홈페이지 참고

Blue Entrance Kitch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