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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년 여행/후쿠오카

후쿠오카 맛집 - 철판 스테이크집(미디엄레어)

by 소미즈 2024.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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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에 다시 오게 되면 다시 들르겠다고
기억해뒀던 스테이크집이에요.

고기 맛도 분위기도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더욱 기대됐어요.
하카타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정도
호텔 ‘위드 더 스타일’ 1층에 위치해 있어요.


미디움레어

 

스테이크하우스미디움레어위드더스타일후쿠오카 · 일본 〒812-0016 Fukuoka, Hakata Ward, Hakataekiminami,

★★★★★ · 스테이크 전문점

www.google.com

 

 

 

가게 입구에는 눈에 띄는 간판이 없어서

지도를 꼭 확인하고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호텔 입구와 정원이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식사 전후에 사진 찍기에도 딱 좋아요.

 

 

예약 없이 가서 만석일까 봐 걱정했지만
다행히 안쪽에 자리가 하나 있어

바로 안내받을 수 있었어요.

가게 안은 깔끔하게 잘 관리되어 있었고
여전히 손님들로 북적였어요.

외국인 손님도 꽤 많더라고요.

 

 

저는 오토하와 생맥주를 주문했어요.

점심부터 맥주 한 잔 하니 기분도 좋고 

여행 온 느낌이 났어요ㅎ

 

 

셰프가 친절하게 요리 설명도 해줘서
음식 맛이 더 좋게 느껴졌어요.

간단한 샐러드와

토치로 살짝 구워

데리야끼 소스를 묻힌 고기가 먼저 나왔어요.

 

 

또 서빙해주시는 분이 작은 냄비를 들고 오시더니
안에 푹 익힌 고기를 접시에 덜어 주셨어요.
폴드포크 느낌의 스타일이었어요.

 

 

요리하시는 모습을 찍지는 못했네요.

원하는 굽기로 그릇에 잘 서빙해주셨습니다~

 

스테이크 양은 많지 않지만 

점심으로 가볍기 먹기 나쁘지 않았어요.
고기 자체의 향과 식감이 훌륭했어요.
이전에 나온 사이드들도 전부 괜찮았고요.

 

 

하지만

코스 마지막에 나온 볶음밥은 향이 너무 강해서
개인적으로는 입맛에 맞지 않았어요.

다른 음식이 워낙 좋았기에

더 아쉽게 느껴졌던 부분이었어요ㅠ


마무리하자면

철판 스테이크집인데도 런치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았고
고기 퀄리티도 좋아서 만족스러운 점심 식사였어요.

무엇보다 시끄럽지 않고 분위기가 차분해서
여유롭게 식사하기 좋은 곳이라는 점도 마음에 들고요.

다음에 후쿠오카에 또 오게 된다면 여전히
다시 들르고 싶은 스테이크집이었어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가게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주세요

 

鉄板焼き ステーキハウス ミディアムレア【公式】ウィズザスタイルフクオカ

ステーキハウス ミディアムレア | ウィズザスタイルフクオカ (WITH THE STYLE FUKUOKA)の公式ホームページ。博多駅から徒歩で数分のアーバンリゾートホテル。緑や水に囲まれたリゾート感溢れ

www.withthesty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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